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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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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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일본인과 결혼해 갑작스레 시부모와 함께 생활하게 되며 겪었던 시어머니와의 갈등, 그리고 20여년 생활하며 일본사회를 조금씩 알아가게 되는 과정들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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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
경기도 안산에서 무늬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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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지
생활을 쓰는 사람.
어려운 삶에 읽기 쉬운 글을 씁니다.
에세이 <낯선 계절이 알려준 것들>, <당신들의 유럽>, <오늘 날씨는 어땠을까>, <연남동 작은 방>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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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하얀 구름 아래, 파란 바다 옆, 초록 숲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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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밥하고 먹고 마시고 놀고 다육식물을 기르며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이야기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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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각
나와 사는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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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노트
열 살 연하 미국인 남편과 재혼한 40대 여자 이야기. 새벽 04:29 바이올렛 노트에 모닝페이지를 쓰기 시작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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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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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