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내 브런치를 공개할 수 있을까
"전체관람가" 영상이란 엄마, 아빠, 상사가 봐도 괜찮은 영상을 말해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직장 내에 한 명이 알게 되면 상사, 동료 모두에게 소문이 날 수밖에 없어요. 물론 아주 유명하지 않은 채널이라면 모를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다들 유명한 채널이 되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이걸 하시잖아요.
잘 되는 유튜브를 원한다면 전체관람가 영상을 만드셔야 해요. 즉, 욕 없고, 누가 봐도 부끄럽지 않고, 내용이 알차고, 떳떳할 수 있는 영상 말이에요.
출처 : 이연- 직장 다니면서 유튜브 하기 가능할까
https://youtu.be/rIM9b2VIpbY
잠 못 자고 내린 결론은
"전체관람가" 맞다
다수의 기분이 서로 교차하고 영향을 주며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가장 대표적인 공간은 일하는 곳
출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