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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im좋아하는 건 사회, 환경, 동물, 사람, 그리고 문화. 여성학과 문학, 사회를 공부합니다. 독일에서 박사과정 중
알레프인디씬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짧은 글을 적습니다.
배추도사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스더언니인도, 프랑스, 중국. 18년 떠돌이 스더의 지구 생생 적응기
호사일단 쓰는 사람- 오수현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 골디락스작가
박민진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노박사 레오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임상심리학자 노주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에게 맞는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뽀시락*희망만이 희망이다* - (나와 세상에 대해) 쓰고 (내 느낌을 현실로) 만듦
윤 Yoonher비정형 방식으로 나를 찾기. 서울과 밀라노에서 브랜드 매니지먼트와 패션마케팅을 공부하고 일 했습니다. <지금의 균형> <기획하는 사람, MD> <뭐 어때, 떠나도 괜찮아> 저자.
보리 Bori주로 일과 책에 대한 글을 씁니다.
손현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이지훈새롭고 다정하며 진실과 진리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김버금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김경호MBC 기자.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듣기 수업',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저자.
주디임현주 입니다.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 첫책 <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입니다>를 썼습니다.- mosqueen기자. 한때는 음악 전공.여행을 좋아하고.산을 좋아한다.
yoji77사이즈 아줌마의 앵커 도전기- hardy기레기이자 INT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