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나를 찾고 싶다

by Monds

가면을 쓴 채로 회사생활을 하다 보니
가슴이 답답할 때가 많다.

어쩔 때에는 가면을 벗어버리고
자유로운 내 영혼을 세상에 보여주고 싶다.

하지만 걱정이 많아 벗을 수 없다.
그저 가면을 바꿔 착용할 뿐이다.

가면 속 본 얼굴이 가진 표정은 점점 굳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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