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이게 뭐야,”
내 눈이 휘둥그레졌다.
“없잖아...”
거기에 아빠는 없었다.
나는 허무함을 느꼈다.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나는 카운터로 가서 아메리카노 두 잔을 받아들고 왔다.
‘도대체 아빠는 어디로 간거지.’
커피를 마시다 문득 가방 안 속주머니에 반짝이는 금속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걸 꺼내보았다.
휴대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