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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가능한 시집
삶은 말
by
윤늘
Jun 6. 2025
거짓된 말은
삶은 계란이다
뜨거운 노른자를 품고 있는
차가운 흰자처럼
진심을 숨긴 채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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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부문_산문
응모부문_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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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늘
아직은 새벽이지만 한낮의 따사로움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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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늘입니다. 저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소설, 에세이, 시 다양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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