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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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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행
회사를 그만두고 시험을 준비하는 평범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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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시각장애인이지만 언제나 노력하고 싶은 삐약이입니다.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아 작가 이름을 삐약이로 정했습니다. 늘 밝고, 긍정적이고, 당찬 삐약이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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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
인생은 음표처럼 각자의 높낮이가 있기에 그것들이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룰 때 비로소 삶의 예술로 승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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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주
북카페에서 관찰한 책, 사람, 고양이, 그 밖의 스쳐지나간 것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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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라는 책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의 저의 삶의 태도도 둥글고 유연하게 해봐겠다는 의미를 가진 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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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우주에서 의식을 가지고 잠시 존재하는 인간개체로서 인간, 우주, 자연, 일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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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삶을 사는 20대. 문학을 일상에 접목시키는 수필을 적습니다. 서평, 비평도 적으며 문학의 가치를 알립니다. 구독하시면 후회 없는 글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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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은은하고도 소란한 지금을 기록하고, 그때를 떠올리며 너와 나의 마음을 쉬운 말로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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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터
27살 3년차 대기업 직장인의 이야기. 지독한 마음의 병을 이겨내고 점차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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