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기업들,
사무실 복귀로 한발

by 롱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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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 초기 누구보다 빨리 재택근무를 시작한 곳은 바로 실리콘밸리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곳의 IT 기업들은 직원 복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CNN에 따르면, 우버는 코로나 19 시기 공사를 끝낸 샌프란시스코의 새로운 캠퍼스의 문을 지난 21일 열었습니다. 지금은 출근하고 싶은 사람만 오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우버 대변인은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 100여명의 직원이 출근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버의 샌프란시스코 직원은 약 3,500명입니다.


페이스북은 5월부터 사무실 10% 규모로 직원의 출근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마크 저커버그는 올해 초 "페이스북 직원 절반이 향후 10년 안에 원격근무 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죠.구글은 4월부터 자율 출근을 시작합니다. 구글은 얼마 전 3일만 출근하는 탄력 근로제를 테스트한다고 밝히기도 했죠.


부분 출근, 재택근무도 가능


미국에서 대규모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실리콘밸리의 IT 기업은 조심스럽게 사무실 출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원격근무 혹은 재택근무의 비중도 크게 낮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무실 근무와 원격 근무 간 밸런스를 측정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직원도 좋고 회사도 좋은 최적점을 찾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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