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담당자가 좋아하는 이력서 팁 3

간단·명료 이력서 다운로드

by 롱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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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건 경력이건 이력서는 회사와의 첫 연결고리가 됩니다. 그래서 다들 이력서를 잘 쓰고 싶어 하죠. 하지만 생각만큼 이력서가 잘 만들어지진 않습니다. 최선을 다해 썼지만, 채용 담당자에겐 최악의 이력서가 되기도 합니다. 이력서를 쓸 때, 아래 세 가지를 생각해보세요. 조금 더 개선된 이력서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1) 경력은 중요한 것만


경험이 많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업무와 연관된 경험에 매우 큰 가중치를 둡니다. 경력직의 경우 업무와 상관없는 경력이나 경험에 대해서 전혀 점수를 주지 않기도 하죠. 경력은 중요한 순으로 기재를 하되, 직업적 경력과 개인적 경력을 잘 구분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 둘을 구분해서 기재하면 더욱 좋습니다. 근무했던 회사와 봉사활동 경험 등을 혼재해서 쓰는 것은 채용 담당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진 않습니다.


경력을 나열하기보단 중요한 경력을 강조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중요한 경력 옆에 비고란을 만들어 자신의 포지션과 역할 등을 기재한다면 회사는 한 번 더 당신의 이력서를 쳐다보게 될 것입니다.


(2) 문장은 짧게


짧은 문장은 가독성을 높입니다. 긴 문장은 집중력을 떨어뜨립니다. 이력서는 나의 긴 인생을 한 장의 종이에 담는 일임으로 짧은 문장으로 채우는 게 바람직합니다. 절대 자신의 경험을 장황하게 써 내려가지 마세요. 채용 담당자는 파란만장한 당신의 인생이 궁금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과 다른 경쟁자를 차별화할 수 있는 키워드를 발견하길 원합니다.


(3) 과장은 금물


경력을 구하는 채용 담당자는 항상 '과장'이라는 장애물을 만납니다. 경력자는 자신이 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부풀려 말하고 싶은 욕구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채용 담당자와 경력자는 정보비대칭성을 느낍니다. 채용 담당자는 과장된 표현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장임을 발견하게 되면, 지원자는 큰 점수를 잃을 수밖에 없고, 사실상 채용이나 이직은 실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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