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비 Plan B. 회사 생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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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직은 스카우트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헤드헌터나 지인을 통해서 스카우트가 이루어질 때가 많습니다. 혹은 당신을 좋게 본 타사의 임원이 직접 스카우트를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스카우트를 당하진 않습니다.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어느 회사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그 회사의 직원입니다. 그래서 회사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죠. 대개 많은 사람들은 장점보단 단점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과한 회사 흉은 자신의 평판을 깎아내리는 것 가운데 하나입니다. 마치 가족 욕을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일 겁니다. "저 사람은 아무리 그래도 자기 회사를 저렇게 이야기할 수 있나?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이군"이라는 인상을 주게 됩니다. 능력이 뛰어나도 누구도 그런 사람을 자신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꼽진 않을 것입니다.
이직은 도전입니다. 환경이 갑작스럽게 변하게 되죠.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많은 사람은 끊임없이 기회와 마주하게 됩니다. 학원이던, 강사던, 같이 수업을 듣는 수강생이던, 배우는 사람을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저 사람 정도면 어딜 가서든 평균 이상을 할 거야"라는 인상을 주게 되죠.
훌륭한 사람이어도 "나는 절대 이직하지 않을 거야"라고 공언하는 사람에게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오진 않습니다. "저 사람은 그 회사에 뼈를 묻을 각오군"이라고 생각하겠죠. 외부 사람을 만날 때 어느 정도 이직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는 게 좋습니다. "좋은 기회가 있다면 잡아야겠죠"정도의 뉘앙스는 표현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접근을 원천 봉쇄해서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