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 삶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되어야 한다.
나는 왜 이모양인가..
내 팔자는 왜 이런가!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을걸..
이런 생각을 한 일이 있는가?
이런 생각들은 줄 삶이 마음대로 안 풀릴 때
나 혼자 애써봤자 이미 조상 대대로 저질러 놓은 일이 많아 해결이 힘들어 보일 때
아무리 생각해도 해결책이 없어 보이는 막다른 길 앞에서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죽고 싶지만 죽는 것도 너무 무섭고
살고 싶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 때 말이다.
나도 한때 그런 때가 있었다.
다시 그날을 떠올려볼 때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어떤 말을 해 줄 수 있을까를 가끔 생각해 본다.
그때의 나는 원석이었다.
하지만 신이 내게 다듬으라 건네준 그 원석그대로 죽음을 맞으리라 생각하며 답답하고 괴로웠던 거다.
나는 그때의 내게 이렇게 말해줄 거다.
이제 때가 왔다고
멋지게 다듬어 온 세상에 내 빛을 드러낼 때가 됐다고 말이다.
다듬어갈수록 아름다운 예술품이 될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