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
교보문고에 놀러 왔다. 다들 바쁘게 일하고 있는 평일 오전이라 앉을 자리가 넘쳐났다. 느긋하게 책을 보고 있자니, 세상 편해서 현실 같지 않았다.
"인간은 고통을 통해서 현실을 자각한다"
- 매트릭스 1편 중에서.
이 무슨 헛소리인가. 고통을 줄이는 게 행복의 지름길이지 않은가. 그럼에도 이 말이 계속 떠올라 생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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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다시 봐야겠다.^^
뮤즈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