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사회적 동물. 자유의지. 난 뭘까?

'나는 태어나자마 속기 시작했다'를 읽고 나서

by 뮤즈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라는 철학자가 한 유명한 말이다. 그 뜻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간은 필연적으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일상을 살아간다.


둘째, 그런 인간의 관계적 삶이 모여 사회를 형성한다.


셋째, 인간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사회에 영향을 받는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는다.

"현대인들은 자유의지(free will)를 갖고 있는가?"


우리는 남들도 하니 하고, 남들도 있으니 사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니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진 않은가.


물론 모두가 알듯이 인간은 자유의지를 갖고 있다.


작가가 하고 싶은 핵심은 이게 아닐까.


"인간은 누구나 자유의지가 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게 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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