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by 윤리로 인생핥기

오늘은 방학의 첫날입니다.


아내와 아이가 각각 직장과 학교로 향했고

저는 집에서 여유를 조금 즐겼어요.


아내가 점심을 사줍니다.

초밥 먹었어요. 오랜만이라 많이 먹었어요.


식사 후 카페에 갔는데 그곳에서

글을 한편 뚝딱 썼어요.

이번에도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았어요.


아내와의 데이트가 끝나고 아이가 집에 왔어요.


감기 기운 때문에 병원에 갑니다.

의사 선생님이 잘 봐주십니다.


진료 후에 마트에 들러 이것저것 삽니다.

고기 전문점 직원이 추천해 준 고기로

장조림을 해보려고요.

아이가 메추리알은 입에 안 맞는 모양입니다.


아이 저녁으로 갈매기살을 구워줍니다.

아이는 태어나서 처음 먹는 부위인데

다행히도 잘 먹습니다.


식사 중에 아이가 평소 하던 대로

감정에 따라 말을 하려다가 중간에 멈추고

말투를 순화합니다.

아빠를 배려합니다.

정말 착한 아이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였어요!

모두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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