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찾을 수 있는 행복

by 윤리로 인생핥기

오늘은 화요일

아침에 일어나 아내 출근을 도와줘요.

오늘은 점심을 함께 먹기로 했어요.

잠심을 먹기 전에

집안일을 조금 하려고 해요.

일단 빨래를 갭니다.


점심때쯤 외식하자는 아내의 말에

나갈 채비를 하는 부자.


오늘 외식은 샤브샤브입니다.

아이는 고기랑 면을,

저랑 아내는 야채와 두부를 양껏 먹어요.

물론 저도 면과 함께 먹어요.


식사 후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날이 추워서 따뜻한 집으로!

이불속에 쏙 들어가 쉬다가

아내 출근 시간 맞춰

아내 직장에 데려다줍니다.


아이는 바이올린 수업 들은 후에

레고를 또 조립하네요.

저는 저녁 준비를 합니다.


저녁은 간장 닭갈비!

닭다리 살 껍질을 바삭하게 구운 후에

기름에 대파 굽다가 간장 알룰로스 넣고

달달 볶아요.

아이가 이번에도 좋아해 줍니다.

저는 야채 듬뿍에 밥과 닭갈비 넣어

포케처럼 먹어요.


오늘은 무비데이라

함께 영화를 보고

공부도 해요.


아이랑 아내를 기다리며

몸으로 말해요 놀이를 하다가

퇴근하는 아내를 맞이합니다.

아내가 들어오는 소리에

저와 아이 각자가

방구석에 숨었는데 쉽게 찾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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