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
아내는 아침부터 출근하고
저도 병원 예약이 있어
가족 모두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아내랑 아이를 직장에 내려주고
부지런히 병원에 가요.
상처는 괜찮은가 봐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를 태워서 옵니다.
오전에는 오랜만에 아이랑 저랑
레고를 조금 했어요.
아이는 어느새 한 개를 뚝딱 완성하더라고요.
저는 조금 만들다가 점심 준비해요.
오늘은 소고기를 구워주었어요.
아이가 잘 먹어줍니다.
점심 먹고 아이는 바이올린 연습을 합니다.
조금 밀려 있었는데
뚝딱 다 마치네요.
내일 무비데이라 연습 안 하고 싶나 봐요.
레고를 마저 합니다.
저도 같이 하는데
실수로 레고 블록이 쏟아졌어요.
아이가 스스로 줍는 걸 도와줍니다.
참 착한 아이예요.
저녁은 아내와 함께 칼국수랑 만두국 먹으러
식당으로 향합니다.
밤바람이 새차지만
그래도 걸어서 가보아요.
도착해서 야무지게 칼국수 만두 해치우고
든든하게 배를 채워요.
아내는 다시 출근하고
저랑 아이는 장 보러 근처 마트로 갑니다.
집에 있으면서 먹을
간식류랑 필요한 것들 사서
양손 가득 들고 집으로 돌아와요.
돌아오는 길에 아이가
한봉다리를 집 다 올 때까지 들어줘요.
정말 착한 아이입니다.
집에서 장본 것 정리까지 야무지게 도와줘요.
저녁 공부도 열심히!
조금 휴식하다 보니 아내가 돌아옵니다.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하루 종일 일 했어요.
그런 아내를 위해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부 크럼블을
만들었어요!
아내가 이게 제일 맛있대요.
맨날 맨날 해줘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