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좋았어요

by 윤리로 인생핥기

오늘은 병원에서

상처를 소독하는 날이에요.

아침부터 부지런히 병원으로 갑니다.

다행히도 상처가 깨끗하고 붓기도 없대요.

이제 다음 주에는 실밥을 뽑는다고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오랜만에 글을 써요.

지난번 쓰던걸 이어서 썼는데

비록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꽤 잘 써져서 좋았어요.


점심은 어제 먹었던 제육볶음입니다.

저는 포케랑 비빔밥 형식으로 먹어요.

아내는 오차즈케를 먹는대요.

오늘도 매국노라 놀려봅니다.


식후 소화운동으로

또 웃겨주기 놀이를 해요.

힘들 때까지 한 후에

아내랑 아이는 아내 직장에 간대요.

제가 저녁 약속이 있어서

미리 간다고 합니다.


데려다주고 저는

쉬다가 약속 장소로 가요.

오늘은 성당 교사회와 학사님과의

회식날이에요.

고기를 먹으며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신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요.

아이들이 신앙생활 잘했으면 좋겠어요.


약속 후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제 생각보다 날이 추워서

고생했어요.


아이와 아내도 집으로 돌아옵니다.

다시 셋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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