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사각
이십 대 말쯤이었나.
직장 선배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불혹이 되면 마음에 평화가 온다는데 나는 왜 이럴까?"
그때는 늘 침착하고 큰 산 같은 선배의 말에 미소만 지었었다.
나에게 불혹은 상상도 못 하는 나이였기에...
헌데 불혹이 훌쩍 넘은 나이가 되어도
세상 일에 매일 흔들리고 늘 정신을 빼앗기어
판단이 흐려지는 일을 반복하고 있으니
내 나이..
불혹은 언제 오는 것일까.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