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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닿은 순간
나의 세뱃돈
최지윤
by
mongchi
May 23. 2019
나의 세뱃돈 by 최지윤
눈 내린 들판
10리를 걸어
세배 드리고 받았던
하얀 동전
돌아오는 길에
뭘 살까 고민하며
보고 또 보다
잊어버리고
오던 길 더듬으며
울먹였던 길
인사하고 달리던
고향의 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나던
그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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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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