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책에 닿는 순간
실행
신고
라이킷
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mongchi
Nov 05. 2019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요즘 아주 그냥 하루하루가 청문회 같다
mongchi
작가,사진가,화가,무용가,양궁선수가 되고싶은...직장인;
구독자
10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