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속으로 숨다
by
몽유
Jul 5. 2025
욕지도가 숨었다
비는 울음을 그치지 못하고
바람은 어린아이처럼
구불구불 장난질이다
지도 위엔
지워진 섬 하나
울음 자국만 번진다
keyword
울음
욕지도
해무
Brunch Book
시를 쓰는 날 5
26
무명(無名)
27
귀항
28
눈물의 문장
29
해무 속으로 숨다
30
안개라는 이름
시를 쓰는 날 5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이전 28화
눈물의 문장
안개라는 이름
다음 3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