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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사소한 끌림이 모여서 글이 되는 시간이 좋습니다. 캐나다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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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고 1인 출판사 '라마북스'를 운영합니다. 최근 저서 <남미 요양기> 외 <도쿄는 꿈맛>을 출간하였고 <수영일기>, <분홍코 가족> 등을 독립출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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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치즈버거
될 때까지 하면 뭐라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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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 스텔라의 그림 작업 일지. www.stellaillu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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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건축가 남편과 양평 문호리에 집을 지었습니다. 책 이야기도 나눕니다. 출판 편집자로 일했고 여섯 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마당 있는 집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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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는사람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다가 어쩌다보니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지은 6평의 작은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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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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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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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경
식물과 마음에 대해 씁니다. 월간샘터 에세이스트 hello@crs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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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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