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몽미꾸 Apr 07. 2020

몽미꾸림일기 no.7

2020년 4월 5일의 그림일기



일어나자마자 해장 푸드로 맥딜 뿌셨다. '배 칠러'라고 갈배 같은 음료 새로 나왔는데 이게 해장 음료가 아니고 뭐란 말임 ㅠ 다리 꼬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허리 찌릿하더니 통증... pms랑 겹친 것도 있긴 한데 아무튼 허리 아파... 그래도 작업은 했고 짜파게티 맛있게 끓이는 법 알아내서 맛있게 먹었다네요. 그리고 슬의생 정주행 했던 일요일.



매거진의 이전글 몽미꾸림일기 no.6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