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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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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턴
저의 글이 여러분의 삶에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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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 어른이
일본인 와이프와 함께사는 평범하지만 조금은 특별한 한국 남자의 이야기. 15년차 커뮤니케이터, 절반은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버린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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