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몽글몽글 라이프 May 13. 2016

용기 내어보기

#20




애써 벽을 허물 필요까지는 없어요.
그냥 가끔씩 용기내어

먼저 인사를 건네보는걸로 충분해요 :)




그리고 만약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얼마나 큰 용기를 냈는지에 감사하며

따뜻하게 받아주기 :)






by 몽글몽글 라이프

매거진의 이전글 몽글몽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