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칭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역시 친절한 마음은 어디서나 통하나봅니다.
저도 이 선생님처럼 사소한 것도
잘 칭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P.S 신경치료 그것이 알고싶다는
제목만 거창하게 잡아놓고 그리지를
않고 있네요 ㅎㅎㅎㅎ 죄송
이런게 프로작가와 야매작가의 차이이겠죠 ㅋㅋㅋ
아무도 기다리진 않지만 혹시라도 혹~시라도 호옥~~~시라도 기다리신 분이 계실까봐 ㅋㅋㅋ
신경치료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리기전에
얼른 그리겠습니당ㅎㅎㅎㅎㅎ
by 몽글몽글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