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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양만월 Nov 23. 2022

오랜만에 브란치

과제로

여성들의 섹스북을 보고 있다.

최근 본 책 중에 가장 빠르게 읽힌다.

엄청난 실용서적이다.

챕터 1을 읽고 있는데

챕터 2를 읽고 싶어 안달이 날 지경.


덕분에 방아스페이스를 들락날락.

고민되네.


캐모마일.

은은한 조명.

잠자는 고양이.

보라색 책.

나는 다 가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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