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보원 Aug 07. 2018

동물

#ThankyouDrawing #drawing #illustration #그림

09:51 P.M.




동물의 눈, 코, 입, 털 등

하나씩 그리다보면

항상 느낀다.


사람이 느끼는 모든 감정을

동물도 똑같이 가지고 있고, 똑같이 느끼고 있다는것을.




매거진의 이전글 숨바꼭질의 숲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