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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보원 Nov 26. 2016

달의 정원

아늑한 그곳은

달의 정원.

어렸을때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한

'나만의' 달의 정원.

가족과의 대화, 여행, 추억이 심어져있는 곳.

첫사랑과의 풋풋한 사랑이 살포시 흙에 안착한 곳.

그 곳은 달의 정원.

그 곳은

'나만의'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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