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동식물 친구들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최보원
May 08. 2022
미소 스티커
Smile sticker
집중하고 있을 때 나도 모르게 미간 주름이 잡힌다.
의식적으로 웃어야지, 웃어야지 하다가도
언뜻 비친 나의 얼굴은 또 인상을 쓰고 있다.
아기 코끼리는 오히려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
"인상 쓰면 또 어때요.
억지로 웃으려고 스트레스받지 말아요.
그냥 편안하게 받아들여요."
keyword
그림
회화
드로잉
최보원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Thank you Drawing
구독자
10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집중
파니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