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보원 Mar 31. 2018

나는 잘 지내.

I am well.

 




나는 잘 지내.

정말이야.

밤에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고있어.


정말이야.


나는 잘 지내.




매거진의 이전글 시저와 모리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