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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최보원
Aug 13. 2023
파니와 호박
Pani and pumpkin
십몇 년 전 평범했던 어느 날.
호박옆에 앉은 너의 모습을 보자마자
모두 동시에 웃음이 터졌던 그 순간이
지금도
생생해.
언제나 우리 가족을 향하고 있던 너의 그 큰 눈망울.
추억이란 건 아름답고 슬픈 선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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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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