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동식물 친구들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최보원
Sep 10. 2023
지친
tired
힘없는 눈망울에서 고단한 슬픔이,
마른 몸에서 슬픈 고단함이.
keyword
드로잉
그림
일러스트
최보원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Thank you Drawing
구독자
10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당신 모습 그대로
나의 오늘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