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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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 글
- 열 살 딸 ‘현’과의 대화를 통해 인생을 배워가는 동갑내기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
원고지 앱을 이용한 글 올리기 형식은 브런치작가 이현웅님의 매거진에서 차용하였음을 밝힙니다.
책과 토론, 공동체 속에서 나를 발견해나갑니다. 누군가에게 긍정의 마중물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