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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아이들
[명사1] 집 안의 앞뒤나 좌우로 가까이 딸려 있는 빈터 [명사2] 짬뽕밥과 이과두주를 즐겨 먹던 동창이자, "우리 뭐라도 하자" 속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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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보보봉
서점과 책을 좋아합니다. 독립서점, 동네서점 다니며 책을 구매하고 리뷰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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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
죽은 자가 남긴 글과 다시 태어난 자가 쓴 글을 통해 나와 같은 마음의 불꽃을 보았고 그로써 충분히 위로받았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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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책생활
담백한 삶을 위해 읽고 씁니다. 꾸준히 사랑하는 일에 자신있는 편. 다정이 삶을 구원한다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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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란
침묵과 고요는 기꺼이 입술에 닿고 즉시와 응시를 기어이 눈 위에 담으리라 그러면 비로소 소설가가 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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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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