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양이 2마리와 살아서 고양고양 합니다
안녕하세요. 브런치에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줄곧 고양이 만화를 그리고 싶었지만 계속 생각만 하다가,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뭐라도 그리러 돌아왔습니다.
매주 마감지옥이라는 함정을 스스로 파버렸지만, 어떻게든... 되겠죠? ㅋㅋㅋ
매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박몬순의 인스타그램 @miso8132
고양이 참치 살구의 인스타그램 @cat_chamchi_salgu
우리 집 고양이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