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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몬순
Sep 02. 2021
고양고양한 나날 #004
관종 고양이와 관종 집사
폼롤러만큼 좋은 도구가 없다고 새삼 느끼는 요즘이예요.
브런치북 <우리 집엔 고양이가 산다>에도 폼롤러에 관련된 다른 에피소드가 실려 있어요.
함께 읽으면 재미있을지도요?
https://brunch.co.kr/@monsoon-cat/5
<고양고양한 나날>은 매주 목요일 연재됩니다 :)
박몬순의 인스타그램 @miso8132
고양이 참치 살구의 인스타그램 @cat_chamchi_sal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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