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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신비한 고양이의 묘체
아무리 후덕한 고양이도, 얄쌍해 보일 때가 있어요.
물론 엄마 마음이라는 것도 일정량 포함하고 있는 시선일 수도 있고요 ㅋㅋㅋ
<고양고양한 나날>은 매주 목요일 연재됩니다 :)
우리 집 고양이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