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을 읽어야 해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17화

by MonsterART

사람들과 만나면서 가장 많이 들어본 얘기 중 하나가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물어봅니다. 책을 읽는 데 있어 왜 이런 질문을 할까 생각해 보니 책이라는 것은 이렇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렇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독서 모임을 운영하면서 회원분들에게 항상 하는 얘기가 있는데 정답은 없다.


책을 읽는 데 있어 들어보면 고전문학을 읽거나 소설을 읽거나 하고 그 또한 정답이다. 꼭 특정 책을 읽어야 하거나 필수적인 도서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회원들께서 궁금해하듯 만약 책을 읽고 싶다면 3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고 실천 해보았으면 한다.


1. 만화책 또는 웹툰을 읽자

경험을 비춰보면 책을 편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만화책인데 어렸을 때 보면 그림을 보면서 글씨를 익히는 동화책처럼 성인이 된 우리에게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것은 만화책 만 한게 없다.


만화책이 아니더라도 웹툰도 만화책에 속한다고 보는데 종이에서 웹으로 변화된 것뿐 만화책이나 웹툰을 추천하면 회원들께서 궁금해 하는 말이 있다.


“그게 효과가 있나요?”


독서력을 기르기 위해서 시작은 편안하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해야 흥미가 생기고 더 지속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시작으로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말해 줍니다.


2. 라이트 노벨 또는 웹 소설을 읽자.


만화책을 읽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좀 더 다른 건 없을까 하고 고민을 하게 되죠. 그림과 글씨로 이루어진 웹툰이나 만화책은 직관적이고 한정적입니다. 어떤 뜻이냐면 일차원적으로 보고 읽기만 하면 되는데 독자가 상상하고 본인만의 생각이 개입될 여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회원들에게 다음 단계로 라이트 노벨 또는 웹 소설을 추천드립니다.


추천 드리는 이유는 우선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각 화마다 분량이 적죠. 장르도 다양하고 중간에 그림이 들어가 읽는데 피로를 환기시켜줍니다.


반면 시중에 책은 200페이지 이상이라 쉽게 다 읽기 어렵습니다. 적응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저도 책에 대한 독서력을 키우기 위해 생각해 보면 이렇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판타지, 무협소설을 읽으면서 글씨만 이루어진 책에 흥미를 느끼고 해리 포터를 만나 글씨로 이루어진 책이 상상을 자극했습니다.


3.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읽으시면 됩니다.


선택만 남았습니다. 소설을 통해 글씨가 더 이상 두렵지 않고 재미를 느끼고 더 이상 책은 낯설고 어려운 것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는 에세이, 소설, 사회, 과학, 자기 계발, 자연, 예술 등 선택해서 읽으시면 됩니다. 베스트셀러를 읽어도 되고, 흥미가 생기거나 알고 싶은 분야에 책을 찾아 읽으면 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3가지 단계가 맞나?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남들은 문학을 읽고 글씨로만 이루어진 것을 잘만 읽는데 말이죠.


끝으로 당부의 말


독서를 하는데 있어 급할수록 돌아가야 합니다. 책을 읽는데 정답은 없지만 제 경험에서 처음부터 어려운 책을 읽다 보니 흥미가 떨어져 금방 지치고 읽지 않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말씀드립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책은 남들이 아닌 나와 대화를 나누고 깊이 사고 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만들어 줍니다. 괜히 사람들이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이 아니죠.


하루에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짧지만 온전히 나를 위한 시작으로 독서를 추천 드립니다. 모두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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