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옥이네 5월호 목차
특집
-[정순철과 어린이운동] 불우한 어린 시절을 지나,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다│‘짝짜꿍’, ‘졸업식 노래’ 동요작곡가 정순철
-[옥천 속 정순철 정신] 정순철을 따라가는 길, 그 끝에서 발견한 것
-[기념사업 현주소와 방향] 우리가 지금 정순철을 기억해야 할 이유│정순철기념사업의 오늘과 내일을 이야기하다
-[어린이가 이어가는 정순철 정신] “동요, 누가 부르냐고요? 우리가 부르지요!”│정순철짝짜꿍어린이합창단 인터뷰
자치X자급X생태
-[현장] ‘농촌다움’ 파괴하는 태양광 난개발, 막을 방법은 ‘주민자치·민관협치’│옥천 난개발 대책 토론회 현장
-[풍경소리] 밀밭
-[현장] 자연을 품은 장독대가 익어가는 곳│장 가르는 날 덕실마을 풍경
-[영농책력] 5월 영농책력
공간X공동체
-[세월호 7주기] “나에게 4월은…이다”│‘당신의 사월’ 공동체 상영 및 세월호 유가족 초청 간담회
-[인터뷰] 37년 동안 멈추지 않는 ‘하얀풍차’의 비밀은?│옥천읍 통계청 앞 ‘하얀풍차’ 김광욱 대표
-[길에서 만난 풍경] 나누는 기쁨
-[현장] 평범한 것이 특별해지는 곳│앞을 예측할 수 없기에 즐거운, ‘미래 경매장’
-[식도락여행] 방울지는 딤섬과 보이차 향긋한│카페 강변의 추억
사람
-[인터뷰] 오늘도 이야기 잘 들었나요?│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나경희 씨
-[장터사람들] 다듬어 둔 민들레잎처럼, 차곡차곡 쌓아온 삶
-[장날에 만난 사람들] “우리가 5일마다 만나는 사이라는 믿음”│4월 20일 옥천읍 오일장에서 만난 사람들
-[할머니 고민상담소] “고민이란? 자나 깨나 같은 생각만 나는 것”
-[달.걸.이. (달력에 걸린 이야기)] 그냥, 그래서, 무해무득(無害無得)하게 살어
-[인터뷰] 우리가 행복한 지역, 우리가 직접 만든다!│청년 정책 콘서트 기획과 진행까지 프로젝트팀으로 뭉친 지역 청년들
-[인터뷰] ‘일하는 여성’을 만나다│‘여성’이자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오래된 간판] 오랜 시간 정겨운 선율 흐르는 골목│김수정 피아노 학원
문화X역사
-[어린이 책 이야기] 5월은 푸르고, 우리들은 매일매일 자란다│다섯 명의 어린이와 세 명의 어른이 들려주는 어린이 책 이야기
-[옥천X에피그램] 서울에서 만난 ‘옥천의 재발견’│코오롱 에피그램 ‘로컬마켓,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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