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옥이네 63호
월간옥이네 9월호 목차
특집
-[옥천말 생애구술] 오눌 내가 헐 얘기는 우덜 어릴 적에 얘기여│옥천말로 담은 일곱 명의 인생사
-[ 옥천말 지키는 사람들(1)]“같은 옥천사람이라고 다 같은 말 쓰지 않습니다”│‘정겨운 옥천사투리’ 저자 조도형 씨
[옥천말 지키는 사람들(2)] “옥천말 알수록 지용문학도 제대로 보입니다”│정지용 문학 속 옥천말 연구하는 김묘순 씨
-[옥천말 지키는 사람들(3)] “옥천말은 ‘나의 정서’이자 ‘나의 리듬’”│옥천군 이원면 지탄리 출신 시인 송진권 씨
-[지역말 지키는 사람들] “어울림의 역사이자 민중의 삶 그 자체가 지역말이지요”│충북 제천말 사전 ‘청풍명월 사투리 만세’ 편찬한 제천말 지킴이 김동원 씨
-[지역말에 대한 상상] 지역말, 위기의 지역 구하는 열쇳말 될지도
-[옥천말 능력고사] 혹시, 나도 옥천말 능력자?│제1회 옥천말 능력고사
자치X자급X생태
-[길에서 만난 풍경] 붉은 가을
-[현장] 우리의 목소리 널리 퍼져 다음의 목소리 함께 내길│옥천 이주여성 집담회
-[길에서 만난 풍경] 해처럼 반짝
공간X공동체
-[현장] 곡성·순천·남해·옥천·괴산·춘천│전국5도 마을캠퍼스 찾아 떠난 청소년 여행 ‘우리가 움직이면 학교’ 1기
-[풍경소리] “금거북이길은 내게도 참 소중하죠”│[노래] 금거북이길과 꿀빵이
사람
-[인터뷰] 삶과 진심을 담아 기록하는 ‘흰머리’ 기자단의 일곱 빛깔 이야기│옥천 시니어기자단 7인
-[인터뷰] 삶의 여유 되살려줄 작품과 함께 고향에 돌아온 미술애호가│정인아트갤러리 정인 대표
문화X역사
-[골목길 인문학] 앎으로 깨지는 나의 세계, 그렇게 넓어지는 삶의 지평│인권·동물권 기록 활동가 홍은전 씨 초청 강연
-[둠벙에 빠진 날] 우리의 기억은 어떤 영화와 닮아있나│이경원 감독전 ‘공간의 기억을 담다
-[현장] 영화로 탄생하는 지탄역 이야기│작은 것의 소중함 아는 이들이 모여 만든 영화 ‘포도와 코스모스, 지탄역(가제)’
기고
-[붓잡다]
-[동화로 보는 세상] 감정 표현도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
-[현장] ‘우리 마을의 보물은 뭘까?’ 좋은 마을 만들기에 모은 소중한 마음│군북면 이백1리 농촌현장포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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