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월간옥이네 Oct 11. 2022

월간 옥이네 64호

월간옥이네 10월호 목차


특집

-[잔치방 이야기 ‘옥천 잔치방 시대’] 옥천읍 잔치방 이야기

-[잔치방 사람들] ‘1세대 출장 뷔페’를 만든 잔치방 사람들 이야기

-[‘또 다른’ 이야기(1)] “이름은 달라도, 내용은 같죠”|옥천 반찬가게와 출장뷔페 

-[‘또 다른’ 이야기(2)] 모두를 살리는 ‘엄마의 소원’|옥천‘맛있는’사회적협동조합의 발걸음         

 

자치X자급X생태

-[현장] 이 하늘이 무너지고 있다 | 옥천 농민단체, 쌀값 폭락 대책 마련 촉구

-[길에서 만난 풍경] 언니, 이제 여자들도 똑같이 귀해

-[현장] 옥천을 치우는 ‘보이지 않는 손’ | 쓰레기 배출의 모순까지 수거하는 환경미화원들

-[현장] 퇴비나눔센터 연대기 ①성장일기 | 친환경 경축 순환의 시운전 센터가 탄생했다     


공간X공동체

-[길에서 만난 풍경] 집에 가는 길 

-[우리마을&할머니 고민상담소] 옥천말로 묻고 옥천말로 답하는‘우리마을 고민상담소’ |동이면 평산리 소도마을에 활짝 문 열었습니다

-[현장] 목요일엔 어린이 목수가 되자 | 금구 모두모여 돌봄 ‘어린이 목공교실’ 

-[현장] 마을 공동체가 함께 만든 영어 놀이터 | 청성면에 다시 돌아온 ‘영어문화캠프 비홀드(Behold)’     

사람

-[단짝친구] 네 덕분에 나도 착한 친구가 되고 싶어|죽향초 이다온·삼양초 임시온

-[우리동네 부녀회장] 동네의 지력을 다독이는 ‘고구마 리더십’| 청성면 새마을부녀회장 이상숙

-[길에서 만난 사람] 인간보다 이 노각이 세상만사를 먼저 아는겨| 동이면 조령리 새재마을 강선예 씨의 오일장 좌판     


문화X역사

-[현장]음악교사로, 직접 동요를 부르는 작곡가로… 정순철 선생의 현장 실천│2022 제1차 충북학포럼 ‘정순철, 한국 동요의 초석을 놓다’ 현장

-[현장] 땅속에 숨은 억겁, 그 밀집한 신비를 찾아│옥천 지층에 적힌 7억 년의 증언을 캐내다   

  

기고

-[붓잡다]

-[동화로보는세상] 내 안의 보석을 찾아     




월간 옥이네는 자치와 자급, 생태를 기본 가치로 삼아 우리 지역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 사람 이야기를 담습니다. 월간 옥이네가 이 소중한 기록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구독으로 응원해주세요! 

https://goo.gl/WXgTFK

https://smartstore.naver.com/monthlyoki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