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옥이네 11월호 목차
특집
-[벽을 허무는 말] 이중언어 아니고 ‘생존언어’|가족 간의 벽 허물고 건강한 사회 만드는 열쇳말
-[벽을 허무는 엄마들] “Mẹ yêu con trai nhất trên đời.” | 결혼이주배경 가족 이야기
-[이중언어말하기대회] “‘엄마의 말’ 더 알고 싶었어요” | 민지의 첫 이중언어말하기대회 이야기
-[이중언어와 공동체] ‘두 언어’로 키워나갈 지역의 내일
-[옥천의 이중언어 교육] 마을과 마을, 마음과 마음 잇는 이중언어 교육
-[다른 지역은] ‘아삭’ 책을 씹으면, 흘러나오는 ‘더 큰 이웃’ 이야기 | 화성시 작은도서관 아삭
자치X자급X생태
-[길에서 만난 풍경] 새끼 꼬기
-[시골언니프로젝트] 시골언니와 도시언니가 만나 함께한 성장통 | 시골언니프로젝트 옥천, 그 대단원을 살피다
-[현장] 퇴비나눔센터 연대기 ②경축 순환의 미토콘드리아 | 경축순환자원화센터, 계속 ‘순환’할 수 있을까?
공간X공동체
-[현장] 대청호,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다 | 안남면 주민들이 하나되어 만든 옥천대청호생태관광 ‘마을을 담다, 마음을 담다’
-[지방도 로드무비] 촘촘하게 옥천을 완독하는 여정에 빠지다 | 575번 지방도
-[현장] 다양한 색으로 표현하는 ‘우리들 이야기’ | 제6회 충북피플퍼스트대회 현장
-[현장] “함께 살기 위한 맞울림, 다음 질문을 해주세요” | 직접 만들어 직접 전하는 ‘옥천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
사람
-[우리동네 부녀회장] 넝쿨째 ‘당신’이 대문을 들여다보도록 | 안남면 새마을부녀회장 전복자 씨
-[인터뷰] 1평 남짓 공간에 숨겨진 커다란 행복 | 60년 구두장인 이근복 씨가 이 시대에 전하는 말
-[길에서 만난 사람] 애써 농사지은 쌀, 다 팔지도 못해
-[길에서 만난 사람] 일년이 벌써 다 갔습니다
-[인터뷰] 사계절 따라 은근히 볶아낸 그 편지 속엔 | 귀농하고픈 아들 선무영 씨와 그를 말리는 엄마 조금숙 씨 책 ‘그 편지에 마음을 볶았다’에 담아낸 시골 살이
문화X역사
-[골목길 인문학] 서로의 눈을 빌려 세계를 확장하는 배움으로 | 골목길 인문학 사회학자 엄기호 씨 초청 강연
-[강연 in 둠벙] 기후위기 시대, 옥천 교통의 처방을 말하다 | 환경정의와 주민이 함께한 ‘반짝! 옥천 시민, 신호등을 켜다’
-[현장] 9년 만에 전국을 휘어잡은 ‘지신밟기’의 얼 | 청산민속보존회,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 충북대표 출전 시연회 현장
기고
-[붓잡다]
-[현장] ‘작은 것들의 시’를 펼치다 | ‘데구르르 톡! 수다방’ 전시 후기
월간 옥이네는 자치와 자급, 생태를 기본 가치로 삼아 우리 지역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 사람 이야기를 담습니다. 월간 옥이네가 이 소중한 기록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구독으로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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