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 Trail은 보스턴 시내의 약 4km 길의 역사 탐방로라고 한다.
미국 독립 전쟁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났던 장소들을 붉은 벽돌선으로 연결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금요일 오후
그린라인을 타고 파크 스트리트에서 내려 몇 군데를 방문했다.
Granary Burying Ground부터 시작하여 보스턴에서 가장 오래된 묘지인 King’s chapel & Burying Ground를 방문했다.
보스턴 차 사건(Boston Tea Party)의 공모가 이루어졌던 Old South Meeting House를 방문했다.
1773년 5,000명의 보스턴 시민들이 여기에 모여 항의 집회를 열었고 협상이 결렬되자 보스턴 항구에 정박해 있던 영국 동인도 회사의 배 3척에 있던 차를 모두 바다에 던졌다고 한다.
그곳에서 매사추세츠주 의사당(Massachusetts State House)으로 걸어갔다. 의사당 앞에 있는 보스턴 커먼(boston Common) 공원을 통과하여 딸 집으로 돌아왔다.
여러 곳이 있어 많이 간 것처럼 보이나 걸은 거리는 짧았다.
어제는 비도 오고 날씨가 추워 두꺼운 옷을 입고 다녔는데, 오늘은 날이 좋아 옷을 가볍게 입고 다녀도 괜찮았다.
공기가 너무 깨끗해 모든 것이 선명하다.
눈이 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