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을 갔다.
작년에 딸과 함께 방문했던 생각이 났다.
그때와는 다르게 혼자 지하철을 타고 갔다.
2층을 먼저 보았다. 작년에 보았던 그림 중에 다시 보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이번에 그 그림은 없었다.
그러나 다른 그림들은 그대로 있었다.
그러나 꼼꼼히 둘려보려면 다리가 많이 아프다.
내가 관심 있는 그림 위주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돌아오는 전철이 학생들로 만원이었다.
미국에서 이런 전철을 타게 될 줄은 짐작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