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7명
김세중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
이봄이봄의 브런치입니다.
사이언스타임즈인터넷 과학신문 '사이언스타임즈' (Sciencetimes)
날필날카로운 필력, 아니고 날림필체. 모두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늘봄유정늘 봄같은 유정. 늘 나와 당신과 세상을 보는 유정.
- 나는일학년담임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