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휴가 복귀 첫날
그저, 제약만 가득한 장소.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 없는 곳.
스트레스가 팍 쌓이는 곳.
누구는 격리되어 있어 만날 수 없다.
북카페는 격리 장소로 사용되어 폐쇄한다.
샤워룸에는 유리 칸막이가 추가되었다.
어우 군대 생활 알기 싫지만, 손해 당하지 않기 위해선 동기화가 필요하다.
마치 시민들이 자신들이 권리를 챙기기 위해 정치를 배우는 것과 같다.
최근엔 단편 연애소설을 쓰고 있는 블로거랍니다. 블로그는 티스토리와, 책 리뷰 위주의 워드프레스입니다. 20대라 그런지 풋풋한 연애소설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