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의 시작
안녕하세요;)
문한량이라고 합니다.
저는 글쓰기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도
무언가에 깊은 지식이 있는 사람도
마음을 울리는 글을 쓰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저 글씨기를 좋아하고 누군가 저의 글을
봐주길 바라는 허세 가득한 한량이죠!
이 곳에 주제는 없습니다.
짧은 글, 여행기, 술 이야기, 세상 이야기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
쓰고 싶은 글을 쓰려 합니다.
글로 호흡하고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그런 곳이 되길 바라며
작은 첫 페이지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