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는 나비 Dec 13. 2019

지식전달

매일글쓰기 DAY21

기부, 봉사활동이 아닌 타인을 돕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까.

  책을 읽고 서평을 쓸 때 최대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 책의 핵심 정보들을 요약해서 꼼꼼히 서평을 쓰려고 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린다. 아직 나의 실력이 모자라서 큰 도움이 되지 못할지라도, 마음가짐은 그렇다. 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유익한 정보를 가져갔으면 좋겠다. 독해 능력과 글쓰기 실력을 더 키워야겠다. 베스트 서평가가 되어야지. 

#매일글쓰기 #돕는마음

매거진의 이전글 인정욕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