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78
명
닫기
팔로잉
178
명
라잎디
N년차 아침형 인간, 고요히 보내는 혼자만의 새벽시간을 애정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새벽을 담아볼게요.
팔로우
이건
출간작가. 30년차 소방관.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 선임소방검열관. 국제도핑검사관. 오산대학교 겸임교수. 초보 조리사. kon.yi.kor@gmail.com
팔로우
씩씩한 스텔라
외도 불륜 이혼 뇌종양. 개두술. 재활 숱한 역경이 왔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다시 일어서는 스텔라의 이야기
팔로우
위키워키
'공사 구분 없는' 공사에서 10년을 보내고 휴직(자체태업) 중 입니다. 회사만 안 가면 온순해지는 극내향형입니다.
팔로우
이그조띠끄 김서윤
예술로 은유하는 빈티지 공간 디렉터 & [오래된 집의 탐미] 출간 작가 김서윤입니다. 서울 아차산 자락, 이그조띠끄에서 '공간'과 '예술'로 영감의 글을 씁니다.
팔로우
안정아
17년차 뉴요커. 사람들의 꿈과 자아실현에 관심이 많습니다. 쉽게 읽히는 글을 씁니다.
팔로우
김경섭
현대미술이 어려운 이유를 귀신같이 알려주마! 미술에 대해서 정말로 궁금하지만 누구도 제대로 답해주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환상과 권위의 거품을 걷어내고 다가가려 합니다.
팔로우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의 이두희입니다.
팔로우
흙표범
전세계를 돌아다닌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마흔넘어 만난 동갑남친과 5개월 만에 결혼 후 쉽지않게, 쉼없이, 여유없이 살고 있습니다.
팔로우
Hoon
대단한 철학이나 준엄한 메시지를 담을 주제가 못 됩니다. 익숙하지만 다시 들여다보면 좋을,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고 싶거든요.
팔로우
토마토세무사
안녕하세요. 가장 솔직한 글을 쓰고 싶었기에 가장 숨기고 싶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세 번의 이직으로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잃었는지 지켜봐주세요.
팔로우
슝 shoong
삼십 대엔 뭐라도 될 줄 알았지 슝 x 조카바보 받쬬라 이모 X시트콤 인생 슝shoong X 직장 생활 공감 이야기
팔로우
우아한 가난뱅이
교사로 20년, 더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2020년 40대 후반 부부 같이 은퇴했습니다. 고양이를 껴안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돈 안되는 일을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문연이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
팔로우
보라매댁
잡다한 일 맡아하는 홍보팀원. 매일이 설레는 새댁.
팔로우
고용환
듣고 말하는 것보다 쓰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보잘것없는 사람>, <조금 서툰 인생이라도 너라서 아름답다>를 썼습니다. 다문화학 박사로 대학에서 시간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지르셔 꽤
교정의 먼지 같은 존재를 꿈꾸지만, 어딘지 모르게 엉뚱해서 계획 실패. 직장인 박선생의 좌충우돌 학교생활기록부입니다.
팔로우
나나
심장장애, 그 이상의 삶을 그립니다.
팔로우
BHSN 변 호 사 님
로펌에서 영문 이메일을 쓸 때 Dear BHSN 이라고 씁니다. 완전 콩글리쉬죠!
팔로우
단풍
프리랜서로 먹고 사는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이 많을 때 브런치에 와요.
팔로우